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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18 08: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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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장애인 및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2025년 찾아가는 장애인보장구 순회 수리 사업을 4월 14일부터 5월 8일까지 16일간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장애인보장구 순회 수리 사업’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위탁 보장구수리사업과 연계하여 201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1일 1개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면서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고장으로 사용하기 어려워 방치되어 있는 장애인보장구를 접수받아 수리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 수리사업은 전동휠체어, 수동휠체어, 목발, 실버카, 지팡이 등의 장애인보장구 중 부품단가가 5만 원 이상인 경우에만 본인 부담이 있고, 그 외 휠체어 타이어, 팔 패드, 브레이크, 시트, 발판, 튜브 등 낡아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보장구의 부품교체는 무료로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 보장구의 고장으로 인한 이용의 불편함 속에도 수리에 접근성이 떨어져 불편함을 겪는 읍면 거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많은시민들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12년 7월 전국 최초로 무장애 도시를 선언하고, 2013년 조례 제정, 2015년 진주형 BF(Barrier Free) 인증제 시행 등 독자적인 무장애 도시 시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제3기(2025~2029년) 무장애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통하여 한층 발전된 ‘모두가 누리는 장애인 친화도시, 진주’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뉴스플러스ⓒ 정유근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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