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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22 08: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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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6회를 맞이하는 <진주미술작품 전시회>가 지난 18일 경남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진주시가 후원하고 (사)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이하 진주미술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22일까지 개최된다.



매년 개최되고 있는 <진주미술작품 전시회>는 다양한 분야의 미술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 미술 행사이다.



올해는 진주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 총 225점이 전시되었으며, 분야별로는 한국화 52점, 서양화 100점, 서예 28점, 문인화 32점, 공예 4점, 서각 5점, 조소 3점, 디자인 1점 등 작가의 개성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역량있는 신진 작가부터 깊이있는 중견 작가의 작품까지 두루 아우르고 있어 예술 작품을 통해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상호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18일 개막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민들이 지역 미술인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의 감동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산업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미술협회는 <진주미술작품 전시회>를 비롯한 지역 내 다양한 미술 관련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과 예술 교류를 통한 미술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뉴스플러스ⓒ 정유근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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