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천동 북부마을 박재환 통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어버이날을 기념해 축하케잌을 커팅하고 있다.창원시 진해구 웅천동 북부마을(통장 박재환)은 3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북부마을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북부마을 孝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념행사는 케이크 컷팅 등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경로 위안잔치는 연세 많은 어르신들을 위해 김재식 대진고속 사장이 어르신들을 식당까지 무료수송을 했으며,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차려 놓고 고기를 구워주는 음식으로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북부마을 어르신들이 고기를 맛있게 드시고 있다.임혜숙 총무는 “올해도 어르신들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드시도록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재환 통장은 “한평생을 가족과 마을을 위해 희생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점점 각박해지는 요즘 경로효친 사상을 나누며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북부동 새마을부녀회와 마을 이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