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우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장 페이스북에서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대통령은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가 고향이다. 예안면은 안동에서도 가장 깊은 산골이다. 지금은 안동댐으로 인하여 안동 시내에서 예안면 소재지까지는 근 한 시간이 걸린다. 도촌리는 거기서도 더 들어가는 오지로 오히려 봉화와 가까운 오지 중, 오지이다.
이곳 주민들은 난리가 났다. ‘“개천에 용났다.”고들 환호일색이다.
하지만 도촌리만 벗어나면 선거기간부터 결정이 난 지금까지도 내내 안동지역 인심은 달랐다.
안동지역에서는 가짜뉴스와 거짓 정보가 판을 쳤다.
“이재명은 안동이 고향이 아니다.”
“이재명은 거짓말쟁이 이다.”
김상우 더불어 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장은 개표가 끝난 후 페이스북에 간단한 소회를 올렸다.
승리하고 ..진것같은 기분, 참 어렵다.
고향이라면 압도적인 지지가 나오는 것이 우리들 정서이다.
하지만 정치에서는 혈연, 학연, 지연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정치색이다. 보수, 진보가 아니다.
그동안 지역을 지배한 정치인들의 거짓 선동과 날조, 지역감정이 그렇게 만들어 온 것이다. 그릇된 똑같은 논리, 드럼통 속에서 앵무새처럼 떠드는 말들은 공명하여 세뇌되어 빨간색과 파란색 두 가지만 존재한다. 정치공약과 지역 발전에는 무관심하다.
빨간색은 정의이고 올바르며 우리 편이고, 파란색은 불법과 나쁜 청산되어야 할 악으로 편 먹기 한다.
이 지역에서 더불어 민주당으로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은 독립 운동 하는 것과 같은 심정이 든다고 말들 한다.
그동안 이번 대선에서는 40%를 넘겨보자고 401연대등 지역을 견인하고 열심히 활동하였지만, 이번에도 그 성적표는 지난 대선보다 겨우 2% 더 얻는 31%에 그쳤다.
낙담할 일이 아니다.
지난 20대 대선에서도 필자는 그렇게 주장하였다.
낙담하지 말자 29% 이 소중한 자산을 조직 하고 교육하여 확대 재 생산하자, 이제 내년이면 지방 선거이고 그다음 해가 총선이다.
또 다시 제언 한다.
내년이 지방 선거이다. 또 그다음 해가 총선이다.
소중한 자원을 다시 조직하고 포옹하고 뜻을 같이하는, 모든 세력들과 연대하고 함께하고 다시 뛰자, 우리 안동에 백 년 만에 온 기회이다.
낙후된 안동을 발전시키고 소멸 위기에서 안동 웅부로 거듭날 절호의 기회이다. 우리가 선택한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도구로 잘 쓰기 위하여서는 뒷 받침이 되어 주어야, 할 것이다.
한국뉴스플러스ⓒ 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