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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10 17: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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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기창)와 북문시장상인회(회장 신현하)는 오는 612()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3()까지 이틀간, 안동 북문시장에서 ‘2025 북문시장 막걸리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막걸리 성지순례, 안동에서 한 번에 즐기자를 주제로 열리며, 전국 각지의 막걸리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다시, 안동 ON()’ 산불피해 극복 프로젝트의 출발점으로 기획돼, 지난 3월 초대형 산불로 침체된 지역 상권과 관광 경제에 다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북문시장 전역은 야외 객잔으로 탈바꿈해 전국 팔도 막걸리(16개 지역, 27) 전시·체험 행사 산불피해 극복 성금 기부에 함께하는 잔 막걸리판매 안동 막걸리 찾기, 북문가왕 선발대회 등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 축제의 흥을 살릴 민요, 트로트, 품바 공연 등 개최 이래 가장 풍성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북문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지역 특색 안주 메뉴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축제의 원활한 진행과 안전 확보를 위해 북문시장 남문 북문 아케이드 구간(220m) 안풍한우백화점중앙계란(100m) 구간은 611() 오전 9시부터 14() 오후 12시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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