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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13 08: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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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는 12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5년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날 상견례에는 기관 측 교섭대표인 조규일 진주시장과 노조 측 교섭대표인 김영태 진주시지부장을 포함한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해 본격적인 단체교섭에 앞서 상호 인사를 나누고 향후 교섭 일정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단체교섭에서 노조가 제시한 주요 요구사항은 ▲공무원 근무시간 면제제도(타임오프제) 시행 ▲당직제도 및 근무환경 개선 ▲맞춤형 복지비 인상 ▲각종 수당 확대 등으로 근무조건 개선과 조합원 복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영태 지부장은“공무원에게도 근무시간 면제제도가 도입되는 만큼, 노동기본권이 보장되고 조합원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공직문화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와 권익 보호에 시가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행정 전반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노조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사는 정기적인 실무교섭과 협의를 통해 교섭안을 성실히 논의하고 충분한 협의를 거쳐 합의에 이르면 공식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국뉴스플러스ⓒ 정유근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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