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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24 14: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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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병 추념식, 사진전, 6.25음식체험 등 시민 참여형 행사 지속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전홍순 회장은 6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618일 오전 11, 소년병 생존 참전 용사, 6.25 전쟁 참전유공자, 학생, 군인, 보훈단체 및 정부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대구광역시 주관 ‘6·25전쟁 참전 소년병 추념식을 중심 행사로 호국보훈의 달을 뜻깊게 하였다. 세대 간 역사의식 공감을 위해 학생대표와 군 장병이 함께 헌화 및 묵념을 진행했으며,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지방보훈청장도 함께했다.

, 28일 토요일, ‘3회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보훈단체 회원과 보훈 가족, 하나센터 회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하는 대형 음악회로 기획하였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치어리딩, 댄스, 연극 등 신구세대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준비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전쟁의 참상을 담은 기록 사진 50여 점을 전시하는 “‘6·25 전쟁 사진 특별전6월 한 달 동안 개최했으며, 북구청 등 찾아가는 사진전도 병행했다.

현충일 및 6·25 전후로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됬다. 9개 구·군에서는 조기게양 캠페인을 전개하고, 태극기 천여 개를 무료 배포했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등 지역사회 대상 배포를 강화한다.

또한, “6·25 전쟁 음식 체험은 올해도 실시했다. 대구광역시 9개 구군 관내 번화가 등에서 주먹밥, 보리개떡, 건빵, 감사 등 당시 군량을 본떠 만든 도시락 3,000여 개가 제공되어 이번 캠페인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다시한번 전쟁의 참상을 기억하고 애국과 안보의 중요성을 상기 시켰다.

윤철환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사무처장은 한반도는 아직 정전 상태이며, 보훈은 단순한 과거 회상이 아니다, “소년병 등 호국 영령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시민 모두가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총 대구광역시지부는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평화·안보 교육, 청소년 통일 체험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5월 가정의 달부터 어린이 체험장 또한 계속 운영한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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