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의회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부산시 일원에서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진주시의회 의정활동관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연수는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와 실무역량 제고를 위해 기획됐으며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 역량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챗 GPT를 통한 예산·결산서 분석 및 대안 제시 △행정사무 문제점 도출 및 감사 활용 △쉬운 조례안 입안 및 심사 △질의·질문서, 5분 자유발언, 서류제출 요구사항, 의정보고서 작성 요령 등 실무 분야를 비롯해 4대 폭력예방 교육과 같은 법정 의무 교육 등이다.
백승흥 의장은 “이번 연수는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성과와 변화를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며 “의원들의 정책 역량 향상과 시민 중심의 열린 의정 실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정유근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