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08-05 12:52:35
기사수정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8월의 독립운동가로 조선민족대동단에서 활동한 권태석 선생을 선정하였다.

 

김천 출신의 권태석(權泰錫) 선생은 1919년 조선민족대동단에 가입 하여 자금을 제공하는 일을 맡았다. 이 일로 징역 16월을 선고 받았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이후 사회주의 단체인 서울청년회에서 활동하였으며, 1924년 고려공산동맹에 가입하였다.

 

1926년 조선민흥회 발기에 참여하여 상무위원으로 활동하였고, 같은 해 10월 조선공산당에 입당하여 중앙위원회 조직부원이 되었다. 1927년 신간회의 창립대회에 참여하여 서무부장으로, 이후 총무간사로 선임되었다. 2006년 정부에서는 권태석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한희원 재단법인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경북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지역민들에게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향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을 통해 경북 각지의 독립운동가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newsplus.com/news/view.php?idx=15443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