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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28 11: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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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환경교육 탄소중립

안동시환경교육센터가 안동시로부터 경북 북부권역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받아 운영한 지 3년이 되었다. 그동안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 기관으로서 다양한 성과를 이루며 지역 사회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수질환경보전 선도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풍산 만운저수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5828일에는 경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어 경북권역 내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찾아가는 학교 환경교육과 찾아가는 사회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과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이으며, 올해 교육 목표는 4,500명이었으나 총 5,323명이 참여하여 목표 대비 12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5년 하반기부터 경상북도광역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하여 기후재난 대응과 필요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사회 전반의 기후 회복력과 재난대응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제상훈 환경교육센터장은 이학박사로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교육 기획부장과 국립세종수목원 본부장,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본부장을 지낸 숲과 환경에 전문가로 퇴직 이후 오랜 시간을 근무한 경험을 살려 안동환경교육센터에 투철한 환경관과 봉사정신으로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탄소제로 친환경도시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12월 안동환경교육센터장으로 취임하였다.   

 

안동시환경교육센터 제상훈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전을 위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경북 북부권역과 안동시민을 위해 환경교육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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