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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 10월 24일까지 공개모집, 12월 최종 선정, 내년 2월 대구시민의날 시상 -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 부문 선정
  • 기사등록 2025-08-28 17: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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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정신 구현, 희생적인 봉사활동, 이웃돕기에 헌신하거나 경로효친 사상이 투철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자로서, 각 부문별로 뚜렷한 공적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민상 수상 부문은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 부문으로 나눠 대상 1명과 본상 3, 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829()부터 1024() 오후 6시까지이며, 일반 시민(19세 이상 대구시민 50명 이상 연명) 및 각종 단체의 장이 추천할 경우는 후보자 거주지가 속한 구·군에, 시청 실··본부장 및 관계 기관장이 추천할 경우는 대구시 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서식은 대구시 누리집(www.daegu.go.kr,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행정과(053-803-2825), ·군 행정지원(총무)과 또는 읍··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 행사 시 시민상 증서가 수여된다.

 

한편, 올해로 49회를 맞는 시민상은 1977년 첫 시상 이후 지난해까지 총 173(114, 59)의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는 시 주관 행사에 귀빈으로 초청되는 등 예우를 받게 되며, 수상 공적은 대구시 누리집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등재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훌륭한 시민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도록 시상하는 뜻깊은 상이라며, “지역에 기여도가 높은 시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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