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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9 08: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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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형후계농 진주시연합회(회장 조현필)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진주기독육아원에 약 200만 원 상당의 농산물과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번 성품 기탁은 설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딸기와 고추를 비롯해 크레파스 등 학용품과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함께 전달했다.



청년창업형후계농 진주시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안정적인 영농 정착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농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조현필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성품 기탁을 준비했다”라며 “청년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과 작은 선물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웃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정유근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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