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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15 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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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11일 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진주시 신중년(50세 이상 64세 이하)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중년 5060+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앞으로 4주간 취업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는다.



이번 아카데미는 모집 정원 30명에 53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마감됐으며, 2개 과정에서 각 15명씩 선착순 선발했다.



교육은 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과정’은 ▲병원동행서비스 이해 및 실무 ▲의사소통·상담기법 ▲위기대응 사례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라이프핏(LifeFit) 50+ 스마트 AI 생활 실전과정’은 ▲AI 금융·의료정보 활용 ▲AI 취미생활 활용 ▲AI 활용 재취업 및 사회참여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개소 예정인 Re-Born센터를 통해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정유근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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