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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경로당 현장 방문… 어르신 불편 직접 살핀 장병운·배명갑 시의원 - 부엌 에어컨·방문 설치 등 생활민원 청취 -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불편 해소 나서 - "어르신이 시원해야 여름도 안전합니다"
  • 기사등록 2026-07-23 23:40:11
  • 수정 2026-07-24 0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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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운·배명갑 시의원이 명동마을 주민대표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폭염 대응을 위한 경로당 시설 개선과 어르신 복지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장병운·배명갑 시의원이 명동마을 경로당 부엌과 실내 시설을 둘러보며 에어컨 설치와 공간 개선 등 시설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있다.


▲ 창원특례시의회 장병운·배명갑 시의원이 웅천동 명동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갖고, 폭염 속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의회 장병운 의원과 배명갑 의원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폭염경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해구 웅천동 명동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김진현 웅천동장과 관계 공무원도 함께 참석해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고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시의원들은 폭염 속에서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온열질환 예방과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어르신들은 간담회에서 "경로당 부엌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음식 준비를 할 때 무더위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부엌 에어컨 설치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건의했다. 또한 "부엌과 방 사이에 문이 없어 어르신들이 부엌에서 뜨거운 음식을 만들어 들고 밖으로 나왔다 다시 방으로 들어 오면서 넘어지면 큰문제가 발생한다"며 방문 설치도 함께 요청했다.


이 밖에도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생활 민원이 제기됐으며, 시의원들은 시설 곳곳을 직접 살펴보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배명갑 의원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불편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문제"라며 "오늘 현장에서 제기된 에어컨 설치와 방문 설치 등 생활밀착형 민원은 관계 부서와 협의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병운 의원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찾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시의원은 김진현 웅천동장에게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경로당 냉방시설 운영과 어르신 건강관리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윤종갑 기자 yjk06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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