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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02 22: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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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규 경제부지사가 2일 지역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 개최하고 있다.

▲ 지역 금융기관,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지역 금융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금리상승에 따른 금융지원 및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가 회의를 주재했으며한국은행 경남본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BNK경남은행한국산업은행 경남본부중소기업은행 경남지역본부 등 금융기관을 비롯하여창원상공회의소경남경영자총협회경남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경남경제진흥원경남신용보증재단 등 총 14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여 기관별 금융지원 시책을 공유하고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유관 기관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먼저 도에서는 도의 금융지원 정책을 소개하며금융기관에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도 평가 완화대출금리 및 신용평가 수수료 인하 등으로 기업들이 금융지원을 원활히 받을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조선·원전업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대금리 적용 등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오는 9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가 종료됨에 따라 차주를 가장 잘 아는 금융기관에서 선제적으로 컨설팅을 하고 추가 연장 협의 시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금융부담 완화 프로그램자영업자·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일자리 창출 지원 등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건의 사항을 논의하며앞으로도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역량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고환율고금리고물가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 상태이다이들에게 자금이 적기에 지원되어야만 생계와 일자리 등 도민의 삶을 지킬 수 있는 만큼 금융계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또한 우리 도의 당면 현안인 민생안정과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주력산업과 신성장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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