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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위중증 병상 57개 추가 확대 운영 실시 - 코로나 19 재유행 차단 총력, 신속한 치료 위한 병상 확보 이끌어내 - 일반의료체계를 통한 치료를 위해 자율입원 병상 지속확대
  • 기사등록 2022-08-07 08: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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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코로나19 6차 재유행 증가에 대비하여 전담치료병상 146개에서 57개를 추가하여 총 203개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2일 도지사를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등 병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중환자 등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병상확보 협조를 적극 요청한 결과다.


병상가동률 등의 추이를 고려하여 단계적 병상확보 계획에 따라 최종 226병상을가동할 예정이다이번에 추가 운영되는 병상은 삼성창원병원 11병상경상국립대학교병원 22병상양산부산대학교병원 24병상이다.


아울러코로나19 경증 환자의 입원수요가 늘어나면서 전담치료병상 외 일반병상에서 입원과 진료가 가능한 자율입원병원도 77개소(1,500여 병상운영 중이다.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누리집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지역 의사회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자율입원병상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확진자 수 관리에서 위중증 중심의 방역대응 체계로 전환되면서 충분한 병상확보와 백신접종률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도내 의료기관 및 정부와 적극 협조하여 코로나19 방역대응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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