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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16 22: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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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산사태 피해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경남도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우기 전올해 사방사업 및 산사태 복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는 7월 말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경남 시·군 121개소에 재해 예방효과가 탁월한 사방댐 등을 설치하였으며지난 2021년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 20개소도 완료하여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8월부터 내년 우기 전 사업 완료를 위해 2023년 사방사업 신청대상지의 현지 조사타당성 평가산림청 심사를 거쳐오는 10월부터는 확정된 대상지의 관련 협의실시설계 절차 등을 이행하여 2023년 사방사업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도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2022. 5. 15.~10. 15.) 동안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산사태 취약지역 2,265개소인위적 개발 산사태 우려지 43개소대형 산불피해지 등에 대해 지속 점검과 사전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하정수 산림휴양과장은 “도민들은 집중호우·태풍으로 산사태 위험이 커질 경우 긴급재난 문자나 마을 방송 등에 귀 기울여 유사 시 신속히 대피하여 주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경남도는 산사태 예방·대응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여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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