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환경연구원, 스마트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 조성사업 건축설계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하고 있다.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26일 산림환경연구원 산림박물관 회의실에서 스마트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 조성사업 건축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을 비롯한 공공건축가 등 자문위원, 임업인, 관계 공무원 15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착수보고회 이후 건축설계 용역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스마트산림바이오센터의 건립 방향, 공간 구성, 산림연구의 효율성 등 건축설계가 내실있게 이루어 지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산림환경연구원은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실시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며, 향후 스마트산림바이오센터 건립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하여 사업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언동 산림연구과장은 “이 사업은 경남지역에 산재된 산림바이오 연구개발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임업인과 바이오기업 등의 참여를 통해 일자리 마련과 임업농가 소득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은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 산13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200억 원을 들여 연면적 약 2,997㎡(3층) 규모의 스마트산림바이오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스마트 온실을 포함하여 실시설계를 올 연말까지 완료하고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한국뉴스플러스ⓒ 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