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상근 강사가 웅천동 주부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응급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창원소방본부 조상근 강사가 웅천동 주부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응급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난 8월 24일 진해구 웅천동복지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주부민방위대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통한 대처능력 증진을 목적으로 강의 및 1대1 맞춤형 전문코칭으로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미화 주부민방위대장은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에 있어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창원소방본부에서 온 조상근 강사님이 너무 재밌게 잘 교육해주셔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주변사람들이 갑자기 쓰러지면 급하게 심폐소생술을 해야 하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방법이 정확한지 몰라 걱정되었는데, 이번 교육을 받고 정확하게 시행하는 방법을 알게 돼 큰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창원소방본부 조상근 강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부민방위대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응급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웅천동 주민들은 고령화로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주민들이 많아, 이번 1대1 맞춤형 교육을 통해서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코로나19로 힘든 마음을 따뜻한 교육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