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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30 18: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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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포인트제 경진대회’ 우수아파트 시상 후 기념촬영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59일부터 77일까지 개최한 창원시 제11회 탄소포인트제 가입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8개 아파트에 대해 30일 제2부시장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456개소 중 참여를 희망한 41개소의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가 중심이 되어 일상에서 탄소를 줄이고, 줄인만큼 현금 인센티브를 받는 탄소포인트제를 홍보하고 가입율을 높이는 활동을 했다.

 

그 결과 2,219세대가 신규가입하여 창원시의 탄소포인트제 참여 세대수는 전 세대의24.7%112,878세대로 증가했다.

 

선정된 우수아파트는 최우수 마산합포구 마린애시앙(253세대 신규가입) 우수 마산회원구 양덕우성(신규 205), 마산회원구 중리현대(신규 203) 장려 마산합포구 현동LH(신규 142), 마산회원구 한일타운2(신규 141), 진해구 석동유림필유(신규 134), 진해구 해인로즈빌(신규 117), 진해구 남문하우스디(신규 113) 이며, 이 중 마산합포구 현동LH는 몇 년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1,124세대수 중 92.6%1,041세대가 가입되어 있다.

 

수상소감 발표에서 마린애시앙 김도연 관리소장은 “4,298세대 중 15.5%(667세대)가입되어 있는데 경진대회를 계기로 주민과 함께 가입율 향상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서로 나누고 아끼고 돌보는 공동체 본연의 가치가 살아날수록 기후위기로 인한 위험을 이겨낼 수 있어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시는 탄소배출없는 원자력과 수소산업에 집중하여 환경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면서 성장하는 4차산업혁명 1번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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