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남도, 고성 하이 ‘봉원~상리간 도로 확장공사’ 추진 - 고성읍~삼천포항 연결도로 개선으로 안전한 도로망 확충 기대 - 지방도 1016호(L=6.8㎞, 2차로→2+1차로), 2028년까지 268억 원 투입
  • 기사등록 2022-08-30 18:37:02
기사수정


▲ 고성 하이 ‘봉원~상리간 도로 확장공사’ 추진 단면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굴곡도로가 많아 교통사고가 잦았던 지방도 1016호선 고성군 하이면 봉원리(봉원삼거리)에서 상리면 척번정리(척정교차로구간 확장공사의 실시설계를 8월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방도 1016호선은 고성군과 사천시를 연결하는 지역 간선도로로일반 차량은 물론 발전소 대형차량의 이용이 많은 도로이다하지만좁은 폭과 구불구불한 도로선형 탓에 교통 지·정체 및 겨울철 잦은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면서 도로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경상남도는 지난해 12월 “2021~2025년 경상남도 도로건설·관리계획에 해당 사업을 반영하였다사업은 총 298억원 들여 봉원~상리 6.8㎞ 구간을 폭 13.7m 하여 기존 2차로에서 1차로를 추가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실시설계를 착수하여 2024년 2월에 완료하고순차적으로 토지보상과 공사를 착공하여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백진술 경남도 도로과장은 공사가 완료되면 지방도 1016호선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안전 및 관광산업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소의 접근성 향상으로 물류비용 절감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newsplus.com/news/view.php?idx=2903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