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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따뜻하고 안전한 연휴를 위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적극 추진 - 명절 연휴 4일간,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비상 대응태세 확립 - 물가안정, 코로나-19 대응, 취약계층 지원, 안전 점검 등 4대 분야 13개 대책 …
  • 기사등록 2022-08-30 2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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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다가오는 추석 기간 도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 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경남도는 추석 연휴 4일간(9.9.~9.12.) 종합상황반코로나-19 대책반화재대책반교통 상황반 등 10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연휴 기간 관내 동향 파악 및 화재 등 비상 상황민원 불편 등에 상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물가상승금리인상 등으로 불안한 민생경제 상황과 코로나-19 재유행폭염폭우 등으로 인한 재해 발생 등에 대응하기 위해 ‘4대 분야 13대 대책을 마련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 대책 1. 장바구니 물가부담 완화로 넉넉한 명절

소비자물가 상승금리 인상 등 경제지표 악화로 추석 제수용품 마련 등에 따른 도민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경남도는 경제기업국을 중심으로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지역별 추석명절 주요 성수품(20)*의 물가 점검을 강화하는 등 추석 기간 민생경제 안정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추석 특별자금(총 100억 원업체당 최대 1억 원및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 등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일상회복 특별자금(총 90억 원업체당 2천만 원등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도민들의 소비 촉진을 위해 경남사랑상품권 등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온라인은 인터넷 쇼핑몰 티몬 내 경상남도 상품 기획전 전용관 개설(기간 8.16.~11.15.) 및 할인쿠폰(20~40%) 발행, e경남몰(www.egnmall.kr내 추석기획전농축산물 할인대전 및 정기 구독회원 적립금 지급 등을오프라인은 경상남도 우수 중소기업 제품 특별 판매전(9.2.~9.3. CECO 옥외전시장), 전통시장 잔치한마당(도내 60여 개 전통시장등이 열려 소상공인 판로 확대 및 도민들의 저렴한 소비 등을 지원하여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소비를 촉진하는 만큼 소비자의 권익 보호에도 신경쓴다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및 성수품의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정부비축 수산물 방출 및 한우 암소돼지 출하 수수료 지원 등을 통한 공급물량 확대로 가격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 대책 2. 코로나-19 방역으로 감염 걱정 없는 명절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모임 인원 제한 등은 해제되었으나 지난 7월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경남도는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기간에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코로나-19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비상대비 인력을 상시대기토록 조치하고코로나-19 장기화로 도민들의 방역 인식이 다소 느슨해진 것에 대비해일상 방역의 중요성 및 예방접종에 대해 적극 홍보한다.

 

아울러연휴 기간 이용객이 많아 감염 확산 위험이 높은 도내 주요 관광지대중교통시설 등 현장점검성묘객들을 위한 실내 봉안시설 이용 사전예약제 운영 등 이용객 밀집이 예상되는 곳의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또한연휴 기간 도민들이 코로나 확진이나 응급상황에 처하는 상황 등에 대응하기 위해 이용 가능한 선별진료소와 응급의료기관약국 등 진료기관 정보를 도시군 누리집사회 관계망(SNS), (앱 스토어 등에서 응급의료정보제공 검색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 대책 3. 소외 이웃 없이 모두 함께하는 명절

경남도는 사회복지시설저소득층 가구북한이탈주민 등에게 비대면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전화를 실시하는 한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결식우려 아동들이 연휴 기간에도 급식카드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용업체 등을 사전에 철저히 확인하여 안내하는 등 취약계층 도민들도 따뜻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한다.

 

또한 관급 공사·용역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적극 시행하고임금체불 신고센터를 통해 체불 신고에 대응하고도내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창원김해진주 등 7개소)를 통해 체불 피해를 입은 노동자들이 받을 수 있는 생활안정 지원제도(생계비 융자대지급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 등)를 홍보하여 소외된 도민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연락처)

창원(055-284-4022), 김해(055-332-5665), 진주(055-757-0404)

 

□ 대책 4.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명절

경남도는 추석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화재특별경계근무 및 다중이용시설공사 중인 사업현장공동주택화재취약시설 등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가스전기상수도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 운영, LPG 판매업소 윤번제 영업 등을 통해 연휴 기간 공공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추석 기간 실시간 교통정보 전파교통시설 사전 안전점검도로 환경정비시외버스 증편 운행 등을 실시하여 도내 귀성객의 불편을 완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대책을 추진(폐기물 처리 기동청소반 편성)하고폐기물 투기 예방 단속 및 분리배출 실태 점검 등을 통해 재난안전 만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깨끗한 환경을 바탕으로 한 생활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물가금리 인상 등으로 불안정한 경제 분위기와 코로나-19 재유행 등으로 다소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맞이하게 되었으나시군민간 간 협업을 바탕으로 추석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사고들에 적극 대응하여 도민들이 안심하고 가족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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