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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은행,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노력 - 30일 경남은행 15억 원 특별출연금 전달식, 225억 원 규모 자금 보증 - 소상공인 정책자금 집중지원으로 금융부담 완화
  • 기사등록 2022-08-30 23: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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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경남은행이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특별출연금 15억원을 전달 했다.



경남도와 경남은행은 30일 도청 경제부지사 집무실에서 추석을 앞두고 자금 확보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에 15억 원의 특별출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예경탁 경남은행 여신운영그룹장변해원 경남신용보증재단 경영지원본부장이 참석했다.

 

경남은행에서 특별출연한 15억 원은경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225억 원의 규모의 자금 보증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경남은행은 지난 1월에도 도의 일시멈춤 특별자금 보증을 위해 10억 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기도 했다.

 

예경탁 경남은행 여신운영그룹장은 이번 특별출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주신데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재확산 및 금리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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