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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02 14: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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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고양시 헌혈의집 일산센터 앞 설치된 헌혈버스에서 위아원 서울경기북부지역연합회 회원과 명예회원들이 헌혈하고 있다.

▲ 경기도 고양시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위아원 봉사단 서울경기북부지역연합회 헌혈 기념식’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이승주 시몬지파장이 김동석 서울중앙혈액원장에게 기념케이크를 전달하고 있다.



위아원 봉사단 서울경기북부지역연합회(연합회장 신예환, 이하 연합회)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문화광장 일대에서 헌혈 기념식을 가졌다.

 

위아원 봉사단은 지난 7309만여명(국내 7, 해외 2)의 신천지예수교회 청년들로 출범한 청년 봉사단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생명ON YouthON’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헌혈 봉사자들을 포함한 200여명의 연합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중앙혈액원(원장 김동석)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인사말 축사 기념사 기념품 전달식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김동석 서울중앙혈액원장은 축사에서 신천지예수교회가 그간 찾아가는 건강닥터’, ‘자연아 푸르자등 많은 자원봉사로 세상에 빛이 돼 준 것을 알고있다혈액원과도 2018년부터 관계를 맺고 적극적으로 헌혈 봉사를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 6천명 가까이 혈장공여를 해줬고 최근에는 전세계에 유래 없는 단기간 19000여명의 헌혈로 생명나눔을 통한 사랑을 실천했다이번에도 7만여명의 청년봉사단을 통해 생명나누기 운동을 해주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천지예수교 이승주 시몬지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값 없이 생명을 받은만큼, 사랑을 이웃에게 나눠주는 것은 당연하다이번 위아원 청년봉사단의 헌혈 활동은 하늘이 기뻐할 것이고,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예환 연합회장은 위아원의 봉사는 20분도 채 안 걸리는 헌혈을 통해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이라며 앞으로 우리의 봉사가 빛이 돼 하나의 청년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아원 봉사단은 지난달 27일부터 9월 말까지 7만여명이 전국 혈액원 및 헌혈센터에서 헌혈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뉴스플러스김도현 기자hyuen3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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