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경찰서 전경지난 2일 오전 9시쯤 경남 거제시 장평동의 한 길거리에서 A씨 70대 남성이 B씨 6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일이 발생했다.
A씨는 대낮에 장평동 길에서 B씨 여성을 흉기로 찌른 후 사건발생지 주변에 있던 자신의 차에 가서 미리준비 해둔 범죄 용품으로 음독 후 불을 지르는 등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범행장소 주변에 있던 시민의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경찰서 조사 결과 A씨와 피해 여성은 친분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A씨가 의식을 차리는 대로 범행 동기와 자세한 범행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국뉴스플러스ⓒ 배재형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