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태풍 취약 지역 현장을 찾아 태풍 피해 예방을 당부 하고 있다.
▲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태풍 취약 지역 현장을 찾아 태풍 피해 예방을 당부 하고 있다.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3일 오후, 태풍 피해가 우려되는 통영항여객선터미널과 통영 서호전통시장 현장을 찾아 태풍 피해 발생 시 인명 피해 조치와 태풍 피해 예방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태풍 힌남노’ 대비 특별 대처에 따라 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의 배수로, 아케이드 임시 철거, 낙하 위험물 및 여객선터미널의 방파제, 정박지 내 야적물 등을 점검하고 현장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함이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통영 서호전통시장을 찾아 태풍 차바‧오마이스('16. 10. 5, '21. 8. 24.)에 의해 파손되었던 아케이드 및 누수되었던 고객센터 시설 복구 추진사항을 점검했으며, 배수로 내 이물질 제거, 현수막, 낙하 위험물 철거 등 피해가 없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추가로 비상시 인력 대기, 비상연락망 관리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한 통영항 여객터미널의 여객선 통제현황 및 태풍 대비 해양쓰레기가 정화 여부, 서호만 배수펌프장의 관리상황, 성능 등도 철저하게 점검하였으며, 관계자들에게 예찰‧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악화 시 피항 조치 등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격려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태풍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일 대풍 힌남노 대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산사태, 산업단지, 재래시장 등 6개의 중점관리사항을 지정하여 재산피해·도민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상남도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무엇보다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 및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태풍 피해에 대비하여 신속하고 확실한 안전관리를 강조하고 있다”며 “올해 철저한 태풍 대비 상황관리로 경남도 도민불편 최소화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