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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행정부지사, 태풍 취약 지역 현장 찾아 태풍 피해 예방 당부 - 통영시 서호전통시장, 여객선터미널 등 ‘태풍 힌남노’ 대비 예찰·점검 - 도내 재산피해·인명피해 없도록 태풍 취약 지역 관리 철저
  • 기사등록 2022-09-04 10: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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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태풍 취약 지역 현장을 찾아 태풍 피해 예방을 당부 하고 있다.

▲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태풍 취약 지역 현장을 찾아 태풍 피해 예방을 당부 하고 있다.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3일 오후태풍 피해가 우려되는 통영항여객선터미널과 통영 서호전통시장 현장을 찾아 태풍 피해 발생 시 인명 피해 조치와 태풍 피해 예방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태풍 힌남노’ 대비 특별 대처에 따라 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의 배수로아케이드 임시 철거낙하 위험물 및 여객선터미널의 방파제정박지 내 야적물 등을 점검하고 현장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함이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통영 서호전통시장을 찾아 태풍 차바오마이스('16. 10. 5, '21. 8. 24.)에 의해 파손되었던 아케이드 및 누수되었던 고객센터 시설 복구 추진사항을 점검했으며배수로 내 이물질 제거현수막낙하 위험물 철거 등 피해가 없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추가로 비상시 인력 대기비상연락망 관리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한 통영항 여객터미널의 여객선 통제현황 및 태풍 대비 해양쓰레기가 정화 여부서호만 배수펌프장의 관리상황성능 등도 철저하게 점검하였으며관계자들에게 예찰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악화 시 피항 조치 등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격려했다.

 

한편경남도는 이번 태풍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일 대풍 힌남노 대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산사태산업단지재래시장 등 6개의 중점관리사항을 지정하여 재산피해·도민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상남도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무엇보다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 및 안전관리가 중요하다이에태풍 피해에 대비하여 신속하고 확실한 안전관리를 강조하고 있다며 올해 철저한 태풍 대비 상황관리로 경남도 도민불편 최소화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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