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완수 경남도지사, 힌남노 대비 특별지시로 재대본 비상1단계 가동중 - 경남도, 태풍 ‘힌남노’ 총력대응, 재대본 비상1단계 가동 - 주말동안 도청 전 부서 시설물 점검, 전 시군에 현장관리관 파견
  • 기사등록 2022-09-04 10:24:41
기사수정


▲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힌남노 대비 재대본 비상1단계 특별지시를 하고 있다.



경남도는 힌남노에 대비해 3일 오후 6시 부로 재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역대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알려진 힌남노는 현재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고 6일 오전에 남해안에 상륙하는 데에 따른 조치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남이 역대급 태풍인 힌남노로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군과 유관기관들이 함께 피해를 최소화하고특히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께서도 주택사업장 등 주변을 꼼꼼히 살펴봐 주시고방송을 들으시면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 주셔야할 상황이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박 도지사의 특별지시로 경남도 전 부서는 주말 동안 대형공사장도로 및 하천시설 등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또 시군별로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사전대비 조치사항하수관거 정비 및 배수시설 점검실태침수 위험지역 사전통제 상황 등 지도·점검하는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박 도지사는 지난 2일 도내 시군교육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들과 대책회의를 가졌고전 부서의 관리대상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군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피해가 우려되는 남해안 연안 시군에 대해서는 특별한 주의와 대책을 요청했으며적은 양이었지만 선행강우로 인한 산사태나 옹벽붕괴 등의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 주민대피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경남도는 태풍 진로를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태풍상황에 따라 재대본 2단계 격상하게 되고 재난대응 인력이 보강된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newsplus.com/news/view.php?idx=3024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