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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주말 태풍 대비 ‘산림환경분야 현장점검’ 실시 - 부평두레놀이, 휘모리잡가, 여창가곡, 경기12잡가 등 마련 -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공사장 및 빗물펌프장 배수시설 등 현장 점검
  • 기사등록 2022-09-04 10: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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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가 주말 태풍 대비 ‘산림환경분야 현장점검’ 을 실시했다.



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따라경남도는 산림환경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9.3.()부터 9.4.()까지 휴일 동안 도내 18개 시군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취약지역하천재해 위험지역주요 공공하수도 처리시설 등 태풍 피해가 예상되는 취약 시설에 대하여 산림환경 분야의 부서별로 분류하여 해당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태풍 힌남노는 초속 50m 이상의 강풍과 300mm 이상의 폭우가 동반된다는 예보에 따라경남도 산림 부서에서는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9개 점검반을 편성하는 등 태풍으로 인해 산사태의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경남도는 주말 특별점검을 통해 밀양시 등 18개 시군 산림부서의 산사태 예방 및 대비대세를 확인하고산사태취약지역 관리 상태와 마을주민에 대한 대피체계 및 비상연락망 구축 상황 등을 점검해 산사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임도변에서 발생하는 산사태의 경우주로 배수로 막힘에 의한 우수 유출로 성토사면이 붕괴되는 경우가 많아 배수로 정비 상태와 절성토사면의 안전성 유무를 점검하는 등 개설 사업이 진행 중인 임도의 산사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집중 점검도 실시됐다.

 

한편하천치수 및 홍수방어능력 제고를 위해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고성군 회화면 일원 배둔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등 경남도의 수질수자원 부서에서는 도내 내륙 시군 뿐만 아니라태풍 상륙이 예상되는 고성창원통영 등 해안 지역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 침수지역인 창원 마산회원구마산합포구에 대해서는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맨홀의 인명 유실 방지시설을 점검하고덕동 물재생센터 운영시설 및 진동 물재생센터 증설사업 공사현장 점검 및 빗물펌프장·배수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등 다가올 태풍에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밖에 폐기물 매립시설 현장 확인 등을 포함한 이번 집중 점검은 태풍이 접근하기 전인 5일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으로정석원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태풍 힌남노에 대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여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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