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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방위산업 육성 외부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 외부 방산전문가 참여 ’23~’27 경남 방위산업 육성 기본계획 논의 - 비전과 목표, 추진과제와 세부이행과제 등 육성전략 구체화
  • 기사등록 2022-09-04 1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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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가 ‘방위산업 육성 외부전문가 자문회의’ 를 개최하고 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도정회의실에서 방산업체대학연구기관 등 방위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방위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는 지난 8월초 개최한 정책간담회는 방위산업 실태와 문제점에 대한 대응전략 논의의 장 이었다면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는 대응전략을 보다 체계화하여 ‘23~’27년 5년간의 중장기 골격인 경상남도 방위산업 육성 기본계획수립을 위해 외부전문가 자문을 구하는 자리이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류명현 산업통상국장과 한국항공전략연구원한국국방연구원한국방위산업진흥회체계기업협력업체 등 방산분야 전문가와 경남테크노파크 실무팀을 포함하여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남 방위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포함될 비전과 목표추진 전략 및 이행과제를 발굴하고 발굴된 과제는 우선순위를 정한 후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하는 등 경상남도의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보다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완수 지사는 방위산업의 수출산업화 전환에 경남도가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경남 방위산업의 질적 성장은 물론 외연까지 확장하여 지역 방위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방산 강소기업 육성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참석자들은 지역주도의 기술개발지역별무기체계별(지상무기군용기함정잠수함) 집중타깃을 설정한 특성화 전략수출중심 기업지원 및 협력동반 성장을 위한 대소기업 네트워크 구축방위산업 발전 거버넌스 구축 등 추진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전국 소재 방위산업 연구기관지역의 방산업체와 대학학회의 전문가를 모시고 경남 방위산업의 발전전략을 본격적으로 마련해 나가는 자리를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차례 회의를 통해 경남도의 미래 먹거리 첨단방위산업으로 키워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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