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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태풍 힌남노 대비 배수장 긴급점검 나서 - 박 도지사, 4일 마산 어시장, 김해 한림배수장 현장 방문 - 배수장 펌프시설 정상작동 여부 확인 및 관계자 격려
  • 기사등록 2022-09-04 17: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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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태풍 ‘힌남노’ 상륙을 앞두고 4일 오전 마산어시장 방재언덕을 방문 했다.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구항 배수펌프장을 확인하고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으로부터 태풍 대비상황을 보고받았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태풍 힌남노’ 상륙을 앞두고 4일 오전 마산어시장2003년 매미 당시 마산어시장과 댓거리 등 일대에서 큰 피해가 있었고, 2015년에는 마산만에 방재언덕까지 설치되었다박 도지사는 마산어시장방재언덕과 구항 배수펌프장을 확인하고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으로부터 태풍 대비상황을 보고받았다.

 

박 도지사는 태풍 힌남노는 역대급 위력에다 만조까지 겹치는 만큼 해안가저지대 등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배수펌프 작동점검비상대응 체계유지는 물론태풍이 지나간 후 해양쓰레기 처리 등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 추석 대목을 앞둔 시기에 큰 태풍을 겪어야 해서 어시장 상인들을 비롯해 소상공인들의 근심이 더욱 깊을 것이라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사시 신속하게 대처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찾은 김해시 한림배수장은 화포천 유역의 홍수방어시설로 2002년 태풍 루사 피해 이후 수해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되었다박 도지사는 홍태용 김해시장최학범 도의회 부의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태풍 대비상황을 보고받고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도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에 도와 시군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야한다며 지역별로 위험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철저한 사전 대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 자연재난과 관계자는 도민들께서는 건물 배수구와 주변의 옹벽축대 등을 살펴봐 주시고태풍이 내습했을 때 외출을 삼가고 재난방송을 시청하면서 위급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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