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4일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피해가 우려되는 하동 화개장터 현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경상남도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4일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피해가 우려되는 하동 화개장터 현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하동 화개장터는 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곳으로, 지난해 6월 재해복구를 완료했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태풍 북상에 대비하여 화개장터 재해복구 현장 및 화개천 범람 대비 적치물 등을 점검하여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초강력 규모의 태풍 북상이 예상되는 만큼 예찰활동 실시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비상연락망 체계 강화 등을 강조했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지난 3일에는 통형 서호시장,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및 서호만 배수펌프장을 찾아 여객선 통제현황, 방파제, 정박지 내 야적물, 전통시장 아케이드 및 배수로 등을 점검했다.
한편,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에서는 태풍에 대비하여 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4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주요 시설물 점검 및 사전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무엇보다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사전 예찰과 점검활동이 중요하다”며 “철저하고 신속한 상황관리로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