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대학 조현명 총장 등 교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남해전통시장을 방문, 국내산 수산물 구입 행사에 나섰다.
경남도립남해대학(조현명 총장) 교직원들이 지난 7일 남해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명절 밥상과 차례상에 올릴 식재료를 구매하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남해대학 조현명 총장과 교직원 20여 명은 7일 오후 남해전통시장을 찾아 국내산 수산물 구입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참가했다.
2일부터 8일까지 진행 중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기간 중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비용을 환급해 주는 행사로, 추석 명절을 맞아 경상남도가 지역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밥상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 중인 행사다.
행사에 참여한 남해대학 교직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추석 차례상과 밥상에 올릴 신선한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 같아 더 기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남해대학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상권이 위협받던 작년 8월에도 남해군과 신선한 남해산 식재료 공급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교내식당 식재료를 남해산으로 구입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한국뉴스플러스ⓒ 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