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완수 도지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우주항공청 특별법 연내 제정 건의” - 우주항공청을 전문가 조직으로서 경남 사천에 조속한 설립 강조 - 방산 소재 ‧ 부품 국산화를 위한 방산부품연구원 경남 설립 요청 - 조선업 인력난 대책, 지방분권 확대, 남해안 관광개발 제안
  • 기사등록 2022-10-09 15:18:20
기사수정


▲ 박완수 도지사가 윤성열 대통령에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우주항공청 특별법 연내 제정 건의 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7일 오후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의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국가 최고의 의사결정기구로 제2의 국무회의라 불리며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다.

 

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한덕수 국무총리와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 등 주요 중앙부처 장·차관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한 17개 시·도지사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시군구청장협의회장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우주항공청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연내 특별법 제정을 건의드린다”며 “항공우주도심항공교통 산업을 이끌어 갈 우주항공청이 전문가 조직으로서 경남 사천에 설립된다는 데에 도민의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방산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수출 산업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산부품연구원을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인 경남에 설립해줄 것”도 함께 건의하며경남에는 국가지정 방위사업체가 다수 소재하고 있고 전국 대비 매출액수출액종사자수 모두 40%를 상회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조선업 인력난 극복을 위한 외국인 고용 쿼터제근무시간 상한제에 대한 제도개선을 요청하고지방분권 확대를 위한 환경규제 ‧ 토지이용규제 관련 사무와 재정 권한의 지방 이양을 건의했다또 서비스산업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남해안 관광개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한편회의에서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방안’ 개정안을 의결해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에 지자체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보완했다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법령 정비체계 구축방안「지방분권법」과「균형발전법」의 통합 제정 추진지역고용 활성화 방안 등의 안건 보고도 이뤄졌다.

 

중앙지방협력회의를 마친 박 도지사는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newsplus.com/news/view.php?idx=3619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