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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첫 번째 ‘경남 창원 대원수소충전소’ 준공 - 국내 최초 모든 수소모빌리티 충전 가능한 수소충전소 창원에 준공 - 산업부 규제샌드박스 특례 적용으로 상용차, 트램, 건설기계, 드론 등 수소… - 경남 14번째, 수소충전소 구축 18개 시·군 확대 시행 중
  • 기사등록 2022-10-09 15: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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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모든 수소모빌리티 충전 가능한 수소충전소 창원에 준공


▲ 수소모빌리티 충전 가능한 수소충전소 창원에서 준공식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지난 7일 창원 대원수소충전소가 준공했다고 밝혔다.

 

경남의 14번째 수소충전소이며국내 최초로 수소상용차트램건설기계드론 등 모든 수소모빌리티의 충전이 가능한 통합형 수소충전소이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시 조명래 부시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박순철 에너지산업과장시의원유관기관 및 관련업체에서 참석했다.  

 

창원시 대원동 덕정공원 내 설치된 대원수소충전소는 하루 16시간 기준 최대 승용 200여 대버스 30여 대 충전이 가능하며수소 판매 가격은 kg당 8,000원으로 계획하고 있으며창원시에서 창원산업진흥원에 위탁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경상남도는 2022년 10월 기준 수소충전소는 14개소가 준공되었으며올해 말까지 2개소를 추가 구축하고2025년까지 경남 시·군별 1개소 이상 및 주요 도시는 20분 거리 내에 수소충전소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소차는 2,159(승용차 2,127, 버스 32)를 보급하여 운행 중에 있고수소충전소 구축 확대로 수소차 보급 또한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순철 도 에너지산업과장은 “대원 수소충전소는 규제샌드박스 특례 적용으로 모든 모빌리티의 충전이 가능하여경남의 수소 모빌리티 연구개발 및 실증을 위한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수소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주기 소재·부품·기계설비 집적지인 경남의 강점을 활용하여 경남형 수소특화단지 조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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