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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신고 이제는 이렇게 해보세요! - 언제 어디서나 119 신고가 가능하도록 돕는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 - 문자메시지, 영상통화, 앱, 웹사이트를 통해 긴급 상황 전달 가능해
  • 기사등록 2022-10-11 23: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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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어디서나 119 신고가 가능하도록 돕는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11일 화재‧구조‧구급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음성신고 이외에도 영상통화문자(SMS, MMS), 119신고 앱을 이용해 119신고를 할 수 있는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자 신고’는 사고 내용 등을 문자 메시지로 입력한 후 119로 전송할 경우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이나 동영상 첨부가 가능하다.

 

‘앱 신고’는 ‘119신고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앱으로 신고하면 GPS 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 주로 산악 조난사고 시 활용된다.

 

‘영상통화 신고’는 119를 누르고 영상통화로 전화를 걸면 119상황실로 연결돼 신고자의 영상과 음성이 전달된다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도 손짓과 수화메모를 통해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웹 사이트 신고’는 인터넷으로 119안전신고센터(www.119.go.kr)에 접속해 글로 상황을 설명하고 각종 파일 첨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기존의 음성전화를 통한 신고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다”며 “특히 외국인어르신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려운 도민들께 적극적으로 홍보해 신속한 도민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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