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소셜 미디어 업계에서 최초로 이번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할 시 최소 500달러(약 53만원)에서 최대4만달러(약 4261만원)까지 포상금을 지불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가 신고가 될 시엔 자체 조사를 통해 해당 앱을 없애고 소송까지 제기할것이라고 덧붙였다.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CEO)는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자신의 잘못이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 사건의 발단은 2014년 당시 케임브리지대 심리학과 교수인 알렉산더가 '디스 이즈 유어 디지털라이프 (This is your digital life)라는 성격검사 서비스를 만들었으며 이 서비스를 앱으로 개발해 페이스북 사용자들에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제공한 것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문제는 이 페이스북 앱을 이용할 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를 해야 이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은 동의를 하고 서비스를 제공받았지만 개인정보를 캠브리지 애널리티카(CA)라는 데이터 기반 장치 컨설팅 기업에게 넘긴다는 동의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CA는 이 불법 개인정보 수집으로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운동을 도우면서 데이터를 활용했다.
그리고 이러한 사항은 미국 대선결과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대한교수 론 버만의 입장이다.
현재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CEO)는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를 소홀히 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으며 제일 많은 피해를 입은 곳은 미국인이고 그 다음 피해를 많이 입은 곳은 필리핀인이라고 밝혀진 바 있다.
김수영 기자 suyoung9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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