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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도민을 찾아가는 소통 행보에 눈길 - 19일 거창 방문…거창군민 150여 명 참석, 민선8기 도정비전 공유 - 균형발전은 도정의 핵심과제로 거창군의 발전은 중요한 요소 강조 - 고속도로, 철도 등 교통 인프라 구축…거창군의 지속 발전에 적극 지원
  • 기사등록 2022-10-19 23: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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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도지사가 도민을 찾아가는 소통 행보를 하고 있다.

▲ 내빈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9일 오후 거창을 방문해 150여 명의 거창군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박 도지사는 거창문화원에서 개최된 ‘도민과의 대화’에서 거창의 발전이 경남 균형발전의 척도라고 강조하며동서와 남북을 아우르는 고속도로와 철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인적 ‧ 물적 교류 증가로 농업과 제조업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살기좋은 거창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승강기산업 국책연구기관 유치거창 승강기밸리 등 기업투자촉진지구에 대한 파격적인 투자 지원제도 마련과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을 지원하고감악산 관광지구거창항노화힐링랜드 등 산악지형의 특성을 살린 관광 인프라 이용률을 높이면서 거창 연극예술복합단지 조성에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도지사는 거창군민들과 민선8기 도정비전을 공유했다“활기찬 경남과 행복한 도민이 도정의 양대축”이라며 “경제를 살려 경남을 활기찬 기운이 넘치게 하고사회 양극화를 극복해 도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이어 “경남 북부의 중심인 거창은 남부 ‧ 달빛내륙철도 등 편리한 교통망 구축으로 향후 위상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며 “거창의 발전이 경남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거창군이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창포원의 국가정원 지정과 제2창포원 확충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 등 군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명품 위천 조성사업과 거창스포츠파크 시설확충 사업에 대해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박 도지사는 지난 8월부터 산청을 처음 방문한 데 이어 하동양산진주에 이어 다섯 번째 방문으로 18개 시군 방문을 통해 도민들을 직접 만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등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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