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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산생태수목원, 이번 주말 오색빛깔 단풍 물들어 가을 나들이 ‘금원산’으로 오세요 - 금원산생태수목원, 알록달록 단풍 곱게 물들고, 가을꽃 활짝 -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단풍명소 3개소 선정
  • 기사등록 2022-10-20 22: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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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원산생태수목원 운영·관리 종사자 일동(생태수목원담당 박찬우 등 18명)


▲ 금원산생태수목원 단풍명소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소장 박준호)는 이번 주말부터 11월 초순까지 금원산 단풍 나들이 적기라고 밝혔다.

(금원산 : 경남 거창군 위천면·북상면, 함양군 안의면 소재, 해발 1,352m)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 안에 위치한 생태수목원에는 붉은색감을 뽐내는 당단풍나무, 붉나무, 산벚나무, 복자기나무, 산출쭉 등과 노란색감이 선명한 생강나무, 비목, 대팻집나무 등 다양한 활엽수가 잘 보존되어 가을철 형형색색 색감을 자랑하는 단풍이 유명한 곳이다.

 

특히 올해는 일교차가 크고, 계곡부 공중습도가 높아 어느 해보다 단풍이 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금원산생태수목원은 올해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단풍명소 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원산생태수목원(담당 박찬우)전국유일 고산 수목원인 금원산생태수목원에 잘 보존된 활엽수림 단풍은 전국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다채로워 가을철 금원산을 방문해 형형색색 색감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단풍을 만끽하고 재충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가을철 나들이객들에게 가을철은 산행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미끄럼·낙상사고에 주의하고, 저체온증을 대비해 따뜻한 겉옷을 준비하는 등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금원산생태수목원은 경상남도 소유의 200헥타르 도유림에 조성되어 고산·희귀·특산식물의 보존 및 증식에 관한 연구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 힐링이 되는 자연생태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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