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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조선인력 확보 대정부 활동, 정부대책 반영 성과 - 정부, 19일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조선산업 초격차 확보 전략’ 발표 - 외국인력 확대, 생산공정 혁신, 선박 수리‧개조산업 육성 등 그간 경남도 …
  • 기사등록 2022-10-20 23: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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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산업부고용부 등 정부 ‘조선산업 초격차 확보 전략’이 발표되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취임 후 조선업 회복을 위해 대통령국무조정실고용부산업부 등에 지속적인 건의활동을 펼쳤고 지난 7일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외국인 쿼터 확대고용기준 완화를 정부에 건의해왔다.


경남도는 조선업 특별연장근로 활용가능 기간 확대외국인 도입 제도 개선생산인력 양성암모니아 등 친환경선박산업 확대고부가 선박 수리‧개조산업 육성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고 이번 정부발표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 도지사는 “이번 정부대책으로 조선산업 회복과 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선업 생산인력 양성생산공정 혁신 및 친환경 선박 육성으로 경남 조선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인력확충을 위해 특별연장근로기간 한시적 확대(90일 → 180), 외국인력 도입제도 개선추진(단순노무 E-9의 숙련기능 E-7-4 비자 변경 시 별도 조선업 쿼터 신설, E-9 인력 연내 2,500명 입국 추진 등), 생산인력 양성('23년 1,500및 채용지원금 지급 기간(2개월 → 6개월)을 확대한다.

 

또한미래 선박시장 기술 초격차 확보를 위해 액화천연가스(LNG)선박 고도화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선박 및 자율운항 선박시장 선제적 대응선박 건조의 디지털전환 등을 추진하고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수금환급보증(RG) 적기 발급  및 무역보험공사를 통한 특례보증 지원철강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중소조선사 및 기자재업체 수출역량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경남도는 도내 조선소에 숙련된 인력들이 빠르게 복귀하고 신규인력이 적극 유입될 수 있도록 조선업 생산인력을 양성과 취업지원을(23~25년 3,500)하고이주정착(23, 200및 기숙사 임차 지원 등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조선소의 인력 확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무인선박 육성을 위한 상용화 지원('20~'23, 267억원)▴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실증('22~'26, 265억원)▴생산공정혁신 기술지원센터 구축('23~'27, 250억원등을 통해 미래 선박시장 주도권을 선점할 계획이다.

 

특히LNG벙커링 선박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기자재 기술개발 및 기반구축('18~'23, 520억원)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플랫폼 구축('20.~'25, 315억원), 2030년 온실가스 30% 저감을 위한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시스템 개발 ('22~'26, 300억원) 등 친환경․스마트선박 핵심기술의 경쟁력 확보와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경남을 세계 1위 친환경선박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도내 조선소와 기자재업체의 글로벌 시장 판로개척수출지원을 위해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국제조선해양산업전 및 국제LNG컨퍼런스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여 신규 구매선 발굴맞춤형 수출상담회 개최 등 해외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외국인 근로자 도입 관련해서는 지난 4월에 용접‧도장 기술‧기능인력의 E-7비자 쿼터제를 폐지하고 내국인 근로자의 20%로 확대되었지만조선업 인력 수급의 원활을 기하기 위하여 40%까지 추가 확대는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조선업 생산인력 양성사업 국비 지원 및 양성인원 확대와 올해 연말에 만료되는 창원시 진해구통영시거제시고성의 고용위기대응 특별지역과 조선업 특별고용업종 지정 기간 연장을 지속 건의 할 예정이다.

 

경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도내 조선업계는 선박 수주 증가에 따른 인력부족 상황 등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면 세계 1위 조선해양강국을 계속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경남도는 정부정책과 맞추어 생산기술 인력양성생산공정 혁신 및 저․무탄소 친환경선박 등 미래 조선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도내 조선산업이 재도약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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