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10-24 20:39:38
기사수정


▲ 창원특례시가 ‘1일 농부’ 체험 행사를 가졌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22일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1일 농부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창원시 주남환경학교(동읍 죽동리 소재)에서 운영 중인 주남 습지위크체험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921일부터 10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신청을 받았다.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923일 조기 마감됐다.

 

프로그램은 주남저수지에서 논을 일구는 지역 농부 우봉희씨와 함께 토종쌀에 대해 배우며 벼를 직접 베어 탈곡해보는 체험으로 진행됐다. 직접 낫을 들어 벼를 수확하여 지게에 지고 탈곡기로 옮기는 어린 농부들의 이마에는 구슬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참여한 1일 농부들은 밝은 표정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체험 활동을 즐겼다.


이도명 주남저수지과장은 농부 체험으로 쌀의 생산과정을 경험함으써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 위탁시설인 주남환경학교는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지역사회 환경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에 관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nschool.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뉴스플러스김진규 기자 b1222mgb@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newsplus.com/news/view.php?idx=3880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