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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31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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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가 제5회 창원-i피우미 영어토론대회를 열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시민홀에서 제5회 창원-i피우미 영어토론대회가 학생과 학부모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 학생 종합교육 포털인 창원-i피우미를 이용하는 관내 중학생 2~4명이 한 팀을 이뤄 지난 10716개팀 48명이 예선을 거쳐 8개팀 26명이 이날 본선에 진출해 열띤 영어토론의 장을 펼쳤다.

 

고교학점제 전면 실시, 인터넷 실명제 도입 등 8개의 토론주제로 1:1팀 찬반토론 후, 상위 3개팀을 선발해 창원시장 상장 및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세발자전거(삼정자중 2학년 박지원, 김은혜, 1학년 박태훈)’팀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준우승은 ‘BEM(마산무학여중 1학년 이예현, 이태현, 남유라)’, 3위 팀은 극락칠면조(안남중 1학년 이예나, 이한나, 삼정자중 1학년 김하진, 오효원)’가 각각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학생들이 직접 모여 서로의 영어실력을 겨뤘다. 시는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들도 생생한 대회 현장을 느낄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를 실시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영어실력으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어 뿌듯한 시간이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영어에 대한 학습의욕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수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학창시절 행복하고 의미 있는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미있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뉴플러스김도현 기자 hyuen3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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