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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03 23: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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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홍대 상상마당 인근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위아원 서대문지부가 시민들의 추모 행렬을 돕고 있다.


 

청년자원봉사단체 위아원(We Are One) 서울경기북부지역연합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5일까지 홍대 상상마당 인근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의 추모행렬을 돕는 봉사를 전개한다.

 

위아원 서울경기북부지역연합회는 한국근우회의 건의로 설치된 해당 합동분향소에 근우회 청년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마음을 모으고, 국가애도기간인 오는 5일까지 오전8시부터 오후10시 추모에 동참하고 안내 등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추모객들은 지나가다가 마음으로나마 명복을 빌고 싶어 들렀다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봉사활동에 동참한 박정훈 위아원 서울경기북부지역연합회 서대문지부장은 국가적으로나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 해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이러한 상황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 주의하고 배려하고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뉴플러스김도현 기자 hyuen3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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