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대학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산학협력엑스포’에 참가하여 지역 소상공인과 공유·협업 개발한 모둠유부초밥 메뉴를 선보였다.
▲ 남해대학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산학협력엑스포’에 참가하여 지역 소상공인과 공유·협업 개발한 모둠유부초밥 메뉴를 선보였다.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조현명)이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 3.0) 성과를 알리기 위해 ‘2022산학협력엑스포’에 참가 중이다.
2일부터 4일까지 남해대학 김석영 LINC3.0사업단장과 정희범 호텔조리제빵학부 교수 및 교직원, 학생 총 12명이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2산학협력엑스포’에 참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산업체 및 대학들과 함께 ‘LINC 3.0 맛집’ 부스를 운영하며 남해지역 특산품을 이용하여 개발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엑스포에서 남해대학이 선보이는 제품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모둠유부초밥으로 호텔조리제빵학부(학부장 김지민)에서 남해지역 소상공인들의 의뢰를 받아 개발한 제품이다.
산학협력 엑스포가 열린 첫날부터 엑스포 기간 내내 남해대학 ‘LINC 3.0 맛집’모둠유부초밥 부스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려 시식 체험을 하며 신메뉴 개발을 축하하는 분위기였다.
신메뉴가 입소문을 타면서 대학홍보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엑스포에 함께 참가한 호텔조리제빵학부 학생 6명은 전시 및 부스 운영을 도우며 산학연 협력 주체들 간의 공유·협업 현장을 체험하느라 바쁘지만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 왔다.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에서는 이번 제품 개발을 위해 LINC 3.0 사업단(단장 김석영)의 지원을 받아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협의체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메뉴 선정과 스토리텔링 작업, 남해특산물을 활용한 재료와 소스 개발 등 신제품 개발에 관한 제반 과정을 공유·협업하여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해대학은 올해 5월 교육부에서 공모한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됨으로써 지역혁신 공유 협업 생태계 조성과 산학관 일체형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기업맞춤형 가치 창출과 지역맞춤형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2022산학협력엑스포’는 산학협력 관련 체험형 성과 전시를 통해 산학협력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고 산학협력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취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한국뉴스플러스ⓒ 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