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치매 예방 맞춤형 프로그램(실버체조)운영 사진
마산합포도서관(과장 박경란)은 5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노후가 든든한 뇌청춘 도서관’이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0세 시대 갈수록 늘어나는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해 치매 특화 자료 수집, 치매 정보 및 시니어 추천도서 서비스 제공, 치매 예방 퀴즈 및 맞춤형 프로그램, 시니어 독서회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사업을 인정받아 마산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됐으며, 9월에는 치매극복의 날(매년 9월 21일)을 맞아 마산치매안심센터-시립마산요양병원과 연계한 ‘책 속의 기억 산책 – 가치 함께 도서관’을 운영하여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한편, 소근육을 자극하여 치매 예방을 돕는 치매 예방 맞춤형 프로그램인 ‘시니어 공예교실’을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3회 운영할 예정이다.
박경란 마산합포도서관과장은 “우리 도서관이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된 만큼 치매에 대한 자료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치매 예방행사를 통해 치매친화적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서성태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