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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09 17: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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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발간 했다.

 

창원시정연구원(원장 김영표)은 연구성과 공유 및 시민과의 소통 기능 강화를 위해 창원정책 Brief Vol.5118일 발간했다. 이번 진해신항 연계 전자상거래 물류허브 조성방안에서는 진해신항이라는 대규모 신항만조성계획을 가지고 있는 창원을 물류중심축으로 재편하기 위해 새로운 항만연관산업 육성모델이 필요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전자상거래 산업과 연계하여 물류허브로 조성하자는 방안이 검토됐다.

 

이를 위해, 김웅섭 연구위원은 국내·외 전자상거래의 규모를 파악하고 수·출입 직구물품 등의 해상운송 가능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해상물류 전자상거래가 증가하고 있으며 항공 물류 대비 저렴한 운송비의 이점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앞으로의 항만은 단순 하역 및 보관중심이 아닌 부가가치산업의 연계로 지역산업 활성화 및 경제활동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건설될 진해신항을 글로벌 유통단지, 통관 기능 등을 갖춘 전자상거래 특화항만으로 조성하여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공항과도 연계도 필요하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이에 따라 진해신항을 전자상거래 항만으로 특화 조성하기 위해 해상물류 전자상거래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 마련 글로벌 전자상거래 특화 신속 통관제도 마련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전문인력양성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에 특화된 첨단 복합물류체계 조성 글로벌 전자상거래 사이언스시티(GSC) 조성 등을 제안하였다.

 

"창원정책 Brief"는 창원시정연구원 내 각 연구실의 혁신적인 연구·개발 결과로 필요시 상시 발간되며, 연구 협력을 위한 소통의 창구 기능을 하고 있다. 아울러 "창원정책 Brief" 전문은 창원시정연구원 홈페이지(http://www.chari.re.kr/) 연구자료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한국뉴스플러스김도현 기자hyuen3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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