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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11 09: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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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0일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을안으로 시민속으로` 간석2동 통합회의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선8기 핵심가치 중 하나인 소통 강화를 위해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회의가 10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3급 이상 실··본부장으로 구성된 군구소통관이 최일선 읍··동 자생단체 통합회의에 참석해 마을 주민이 돼 함께 마을의제를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시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다.

 

유 시장은 10일 첫 방문지로 남동구 간석2동을 찾아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7 자생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제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과 유 시장은 인천시청역 승강기(에스컬레이터) 설치, 남동대로 916번기 일방통행로 테마거리 조성 등 주민들과 현안을 논의하며 해결책 마련에 함께 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유 시장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 및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과 함께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면서 마을의 소소한 문제까지도 세심하게 살피며 시민과 함께 나아가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명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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