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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11 10: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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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안전캠페인 홍보 사진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11보행자의 날을 맞아 시청사거리에서 보행자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며, 교통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위해 창원시청 사거리에서 창원중부경찰서 및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 회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하여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보행자의 날은 사람의 두 다리를 연상케 하는 숫자 11을 활용하여 매년 1111일로 지정하였으며, 보행교통 개선과 걷기의 중요성, 보행 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에 따라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창원시의 최근 3년간(2019~2021) 보행자 교통사고 유형 중 기타를 제외한 유형별 사고는 횡단중 교통사고가 전체의 63.5%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였으며, 차도 통행중 23.2%, 보도 통행중 7.3%, 길가장자리 통행중 6.0%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보행자 사고 중 6.4%가 사망사고로 나타났다.

 

이날 캠페인은 창원시 교통정책과 및 창원중부경찰서,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횡단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춘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민들에게 보행자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들은 통행량이 많은 시청사거리 일원에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 매달 시행하고 있는 교통안전 Plus 캠페인의 주제도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으로 선정하여 보행자의 날에 대한 의미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자·운전자 안전수칙을 알리고 있다.

보행자 안전수칙

1.횡단보도에서 길 건너기
2.도로횡단 전 주위 살피기
3.무단횡단 하지않기
4.보행 중 스마트기기 사용하지 않기
5.횡단보도에서 자전거는 내려서 가기

운전자 안전수칙

1.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2.횡단보도가 보이면 일단멈춤
3.녹색신호에도 한번 더 살피고 출발하기
4.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하지 않기
5.주정차 금지구역 지키기

 

조일암 안전교통건설국장은 시민모두가 보행자 안전수칙과 운전자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보행자 사고 예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진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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