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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15 18:25:01
  • 수정 2022-11-15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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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 건조벼 매입 본격 추진

함안군은 쌀 수급안정과 적정재고 유지를 위해 15일 군북면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22일까지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건조벼 7865톤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배정물량은 전년 대비 150% 증가한 28만5759포(40㎏ 조곡)로 건조벼 19만6616포, 산물벼 8만9143포이며, 매입품종은 영호진미와 새청무이다.


매입대금은 통계청에서 10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조사한 산지 쌀값의 평균가격으로 12월 28일 최종 결정하며, 벼 매입 직후 포대(조곡 40㎏) 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정부양곡 품질 고급화를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품종검정제는 지정되지 않은 품종 20% 이상 혼입 시 5년 간 공공비축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쌀 생산여건에도 고품질의 쌀을 수확한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지장이 없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이어 나가겠다"면서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출고 및 정부양곡의 입·출고 작업 편리 등을 위해서 대형포대 매입 확대에 적극 동참해주시고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종호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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