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하반기 노무아카데미 강의 모습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6일 직원을 대상으로 시(市) 소속 노동자 노무 관리교육인 ‘2022년 하반기 노무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노무아카데미’는 노사 간 정확하고 투명한 근로관계 형성과 직원의 노동자 관리 부담감 해소를 위한 것으로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였다.
이날 강의는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노동자 관리부서 담당 직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무 실무 강의 ▲질의응답 ▲퀴즈풀이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상범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근로개선지도1과장이 강사로 직접 나서 공무원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노동관계 법령을 실무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하여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에는 ‘퀴즈로 풀어보는 노무 실무’를 진행했다. 평소 직원들이 많이 문의하는 병가 계산법, 연가사용 촉진 등 노무관련 질문을 추려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면서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심동섭 창원특례시 인사과장은 “공무직・기간제노동자는 공무원과 달리 근로기준법 및 노동 관련 법령 등의 적용을 받는 ‘노동자’라는 특수성이 있기때문에 그동안 담당자들이 업무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정기적인 노무아카데미를 통해 노무관리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노무관리 업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무아카데미’에 참석한 직원은 “이번 노무아카데미를 통해 알쏭달쏭 늘 어려웠던 노무관리에 대해 차근차근 정리해나간 시간이었으며, 특히 퀴즈를 통해 수강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방식이어서 이해가 쉽고 오래 기억될 것 같다”라고 만족해했다.
한국뉴스플러스ⓒ 김진규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