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11-17 19:48:20
기사수정

지자체지역대학연구기관기업이 협력하여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양성하고 공급하는 플랫폼 형태의 공유형 대학모델인 USG 공유대학의2023학년도 융합전공 학생모집이 500명 선발에 753명이 지원하였다.

 

이는 모집인원 대비 150%의 지원율을 달성하며전년대비 9%p 늘어난 지원 성과이다.

 

이번 모집은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USG공유대학 누리집(https://usg.ac.kr)을 통해 진행되었으며최고 경쟁률은 스마트기계설계해석에서 2.44 대 1을 기록했으며 그 다음이 스마트도시·건설에 2.16 대 이다.

 

지원한 학생들은 11월 21일까지 서류전형 심사를 거친 후,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면접이 이루어지고최종합격자는 12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USG공유대학생으로 최종 선발되면 기존 전공과 더불어 4학기 과정을 복수전공의 형태로 이수할 수 있고취업활동 및 생활지원금으로 혁신인재지원금을 받으며 USG공유대학의 원격교육 인프라(교육콘텐츠메타캠퍼스학사·학습정보시스템하이브리드강의실 등)를 활용한 교과목 수강 및 코딩교육해외연수학교밖 이동수업 등 혁신적인 교육방식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앱 및 콘텐츠 개발데이터분석 등 지역 내 다양한 취·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울산ㆍ경남지역혁신플랫폼(총괄운영센터장 장광수)은 USG공유대학 1기에 300, 2기에 500명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NHN 아카데미 설립으로 지역IT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해 14명을 수료 및 취업시켰다또한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통해 200여명을 취업시켰으며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코딩 오픈메타캠퍼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 결과에 대해 장광수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은 “USG공유대학을 통해 울산·경남의 청년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개발하고기업은 지역에서 맞춤형 혁신 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울산ㆍ경남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은 지자체-대학-기업이 지속 발전 가능한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상생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표적으로 USG 공유대학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USG 1기 교육생은 취업 등으로 이수를 포기하거나 휴학한 인원을 제외한 270명이 2023년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이들은 아직 진로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으나 취업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newsplus.com/news/view.php?idx=4367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